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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래전 일인데 집 근처 초등학교 사물함 교체 작업 알바였다.
업무- 아침에 가니 아저씨 2명을 따라가서 오래된 사물함을 먼저 이삿짐센터의 차로 옮기는 작업을 했다.
고층의 물건 옮길때 쓰는 승강기 차 같은 거다. 위층에서 아저씨 한 명이 승강기에 사물함을 올리고
나는 밑으로 내려오면 내리는 작업을 했다.
그다음 새 사물함을 올려서 교실뒤에 설치하는 작업을 했다.
모든 반을 하는게 아니라 몇 개 없어서 그렇게 오래 하지 않았다. 할만했다.
중간중간 기다리는 시간도 많아 실질 업무시간을 길지 않았다.
점심 이후 시작해서 저녁 전에 끝나 식사는 없었다.
현금으로 바로 5만원 받았다. 시간대비 괜찮았다. 일이 끝나는 데로 바로 퇴근하고 일찍 마쳐도
돈은 그대로 준다.
한 번씩 주말에 학교에 필요물품 교체하는 알바가 올라오고 8~9만 원 정도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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