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sumibito wain nabaten 스미비토와인 후기

1. sumibito wain nabaten

숙소에서 쉬다가 스미비토 와인으로 걸어갔다. 숙소에 거 거리가 꽤 멀었다.

걸어서 15분~20분 정도 걸렸다. 6시 30분에 예약을 하여 서둘러서 갔다.

난바역 도톤보리에는 어마어마한 인파들이 많았다. 다행히 와인바에는 여유가 있었고

빈좌석도 꽤 보였다. 체인점으로 덴노지역에도 있다. 한국사람은 없었고 일본인들 조금 있었다.

 

https://maps.app.goo.gl/SteGVXmxihGbPG1J8

구글맵에 들어가면 홈페이가 나온다. 시간별 예약도 가능하고 메뉴도 확인할 수 있다.

 

음식이 다양하고 와인도 다양하다. 코스요리도 있고 알코올음료 무한리필코스도 있다. 

와인을 한잔씩 690엔에 시켜 먹을 수도 있다.

특이한 게 다른 음료도 다양하게 있었다. 나는 건강주스를 시켜 먹고 동생은 테킬라를 시켰다.

음식은 오이타와규 스테이크, 참이 오니 미니롤, 오이타 와규 미트스파게티를 먹었다.

 

직원들의 서비스와 응대가 너무 친절해서 좋고 음식, 분위기 모두 좋았다. 

도톤보리지역보단 조금만 걸어서 가면 복잡하지 않은 좋은 가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