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RakuRakuBS 수하물보관소 후기(긴테스닛폰바시역 5번 출구)
토요코인 호텔 무료조식을 먹고 오사카 공원으로 출발했다.
시간을 아끼기 위해 짐을 맡기고 바로 가기로 했다.
둘째 날 숙소는 에어비엔비였고 체크인이 오후 4시였다.
긴테스닛폰바시역 근처에 수하물보관소가 있어 맡겼다. 엘리베이터가 있고 2층에 있다.
사장님이 친절하게 설명 잘해주신다. 역마다 코인로커가 있지만 짐이 크거나 많으면 힘들 수도 있다.
작은 역에는 락커가 많지 않았다. 빈락커가 없으면 매우 곤란하다.
https://maps.app.goo.gl/KkYKYPua8uKVeQdW6
RakuRakuBS難波荷物預かり所(コインロッカー/coin locker)行李寄存/수화물 보관소/行李寄放/수화물
★★★★★ · 물품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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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사카 공원 모리노미야역
짐을 맡기고 오사카공원을 가기 위해 모리노미야 역으로 갔다. 오사카 공원은 너무 커서 다른 역에 가도 된다.
모리노미야 역으로 가면 작은 기차를 타고 오사카공원 까지 간다. 왕복다가능하다.
그러나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아 줄 서있었다. 작은 기차라 인원이 많이 타지 못한다.
그리고 출발하는 정해진 시간이 있어 많이 기다려야 했다.
바로 포기하고 걸어갔다. 공원 근처에서 주말을 즐기는 일본사람들이 많았다.
러닝 하거나 자전거 타는 사람, 댄스동아리, 바비큐 하는 야외 가게가 있어 바비큐 하거나 돗자리 깔고 피크닉 하는 사람 등
주말을 즐기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다.
오사카성 앞까지 가니 사람들이 많고 외국인들도 많았다. 성안까지는 너무 혼잡하여 들어가지 않았다.
앞에 앉아 여유를 만끽하고 식사를 하러 갔다.
3. Chapeau Rouge 서양음식점
오사카성에서 뎀바바시역 쪽으로 걸어갔고 근처에서 식당을 검색해 들어갔다.
카레나 이자카야 갈려고 했으니 이 근처는 높은 건물이 많은 직장인들이 다니는 곳이라 휴무가 많았다.
가까운 OMM비즈니스 센터 건물에 지하에 들어가니 식당이 많았다.
오므라이스 함바그 같은 게 팔아서 들어갔다. 대부분 일본인들 밖에 없어 좋았다.
한국인 2팀정도 봤던 것 같다.
https://maps.app.goo.gl/PV1LEksUME52M82Y7
Chapeau Rouge · 일본 〒540-6591 Osaka, Chuo Ward, Otemae, 1 Chome−7−31 OMMビル
★★★★☆ · 서양음식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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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가 없어 어쩔 수 없이 들어간 가게였으나. 오므라이스 소스와 함바그, 크로켓, 가라야게 등
모든 것들이 너무 맛있었고 서빙하는 아주머니들도 매우 친절했다. 역시 일본식당은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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