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쿨링1 알로나비치 스노쿨링 선셋 노을 보홀자유여행 나팔링에서 툭툭이를 타고 수영복을 입상태에서 숙소로 가지 않고 알로나비치로 갔다. 크지 않고 작았지만 있을 건 다 있고 해변이 너무 아름다웠다. 헤난리조트 쪽으로 가니 태닝을 즐기는 서양비키니 미녀들과 아저씨들도 많이 있었다. 해변 쪽으로 걸어가면 양쪽에 길이 있는데 왼쪽으로 쭈욱 들어가면 헤난리조트이다. 가는 길에 기념품샵, 다이빙샵, 관광투어 호객행위, 해변에 마시지 샵, 레스토랑 등이 있다. 해변 마사지샵은 1시간 700페소이다. 물가가 올라서 세부 보홀 다돌아다녀보니 보통 저렴한 곳은 400페소 비싼 곳은 700 이상한다. 나는 400페소인 곳만 갔다. 물속에 들어가 스노쿨링을 1시간 정도 하였는데 엄청난 사건이 터졌다. 나는 오리발과 마스크 장비가 있었는데 오리발 끼기 귀찮아서 마스크만 차고 들.. 2023.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