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촌고기1 세부 맛집 House of Lechon 마사지 NUAT THAI 후기 세부 첫날밤 현지클럽 업타운세부에서 놀고 레드플레닛호텔로 와서 바로 취침했다. 둘째 날 아침 7시에 눈이 떠졌다. 오토바이와 차소리가 너무 시끄러웠다. 조금 출출해서 1층 세븐일레븐에서 컵라면, 치킨, 치킨너겟 등을 사서 먹고 더글로리 한편보고 소화시킨 뒤 다시 잤다. 11시쯤 일어나 가성비 좋은 마사지 체인점 NUAT THAI에서 젤 저렴한 타이 마사지받았다. 보홀도 그렇고 물가가 많이 올라 마사지 최저가격도 많이 오른 듯하다. 2년 전엔 250페소였던 거 같은데 400~450페소가 최저가격이다. 어쨌든 450페소 나쁘지 않게 마사지를 받았다. 오는 길에 House of Lechon이라고 큰 맛집이 있어 들렸다. 돼지통구이 같은 필리핀 음식인데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 들어갔다. 야외로 뚫려 있는 에어컨 .. 2023.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