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회는 돈이면 다 살 수 있고 편한 세상이지만 소수의 사람만 느릴 수 있고 평범한 사람은 불가능하다고 보통 생각하고 있지만 우리가 아는 자본주의 세계의 개념은 대부분 거짓이다. 사회에서 상위 특권을 누리는 소수의 사람들이 가스라이팅하며 우리를 속이는 것이다.
그들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그저 사회에서 정해진대로 직장생활하고 적금으로 돈을 모으고 청약으로 집을 사고 연금을 받으며 노후생활을 하도록 유도한다. 그리고 어차피 너희는 부자가 되지 못하니깐 인생 즐거움을 찾는데 소비하도록 유도한다. 평생 노예처럼 일하고 소비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그들은 점점 부자가 되고 편하게 자산이 자산을 벌어들이며 인생을 즐기며 산다.
특히 자신만의 목표 없이 사회 기준대로 살면 만족스럽지 못하고 남들과 비교하며 불만이 생기고 우울감이 생기는데 이때마다 감정적으로 소비하게 된다. 감정은 곧 소비로 이어진다. 가장 즐거움을 찾기 쉬운 가족, 연인, 친구 등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 해외여행, 쇼핑 등 즐거움을 바로 즉각 느낄 수 있는 소비에 빠지게 만든다.
평범한 사람들이 적금하고 소비를 하는 동안 부자들은 사업과 투자를 통해 부를 축적하는데 사회에서 나오는 기준, 정보, 뉴스를 믿지 않고 스스로 공부하여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소비를 하며 현금이 생기면 주식과 부동산 등에 장기간 투자하여 자산을 모으고 자산이 또 자산을 번다. 채권 이자나 부동산 월세, 주식 배당금을 받거나 투자한 자산 시세차익으로 편하게 살 수 있다.
사실은 자본주의를 빨리 깨닫는다면 특별히 잘나고 똑똑하지 않아도 누구나 노력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이것이 자본주의의 본질이다.
우리가 돈을 모으는 방법은 적금밖에 없다고 알고 있고 주식이나 사업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은행 적금 이자 오늘 날짜로 4~5프로이다 마이너스 금리시대에 전쟁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그나마 많이 오른 상태이다.
이 정도 이자로 집이나 목돈을 모으기는 불가능하다. 은행은 사람들의 돈을 예금과 적금으로 묶고 그보다 많은 돈을 더 높은 금리로 대출 이자로 먹고사는 회사고 서민들의 돈을 가지고 무자본 돈 먹고 돈 먹기 장사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서민들이 적금을 넣고 대출을 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은행에 돈을 맡기는 게 최선이라고 어릴 적부터 우리에게 교육을 하며 가스 라이팅 해온 것이다. 극단적으로 마늘밭에 넣는 것보단 나은 선택이다.
증권사 펀드도 마찬가지다. 회사의 수익률을 위해 주식을 자주 팔고 산다. 거래 수수료 때문이다. 그리고 시세차익의 수수료까지 많이 챙겨간다.
그래서 우리는 사회에서 말하는 가치를 믿지 말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경제적 자유를 달성해야 한다.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스스로 공부하여 직접 사업과 투자를 해야한다. 조금만 노력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책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와 ebs다큐프라임 자본주의(유튜브 영상과 책으로 나옴)
자본주의를 이해하기 위해 위에 2가지 도서와 영상을 반드시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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