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라면1 보홀 마사지와 일본음식점(THAI NATURE MASSAGE AND SPA, Kissa + Panglao Japanese Bar & Restaurant) 다이빙을 마치고 숙소에 도착하니 오후 3시쯤이 되었다. 씻고 일단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마사지 샵은 많았지만 그만큼 사람들도 많았다. 그중에서 저렴한 450페소가격인 곳인 THAI NATURE MASSAGE AND SPA로 갔다. 다른 곳은 700페소 이상인곳도 많았다. 알로나비치 해변 마사지도 그 정도 했다. 스시한 초밥집 옆에 마사지샵이 있고 그렇게 크지 않았다. 다행이 기다리지 않아도 돼서 바로 마사지를 받았다. 제일 저렴한 타이마사지를 받았고 나는 남자마사지사가 해줬다. 나쁘지 않았다. 마사지의 만족도는 주관적인 기준과 가게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달라서 완벽을 기대하기 힘들다. 저렴한 가격이니 기대치를 낮추면 만족도를 올릴 수 있다. 마사지를 받은 후 내일 타고 다닐 오토바이를 렌털하고 보홀 최고.. 2023.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