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캐나다#벤쿠버#연애#우울증#행복#좋은경험1 2-1 어학연수 캐나다 벤쿠버 필리핀 세부에서 홍콩을 경유해 16시간 정도 걸려 밴쿠버에 도착해 생활이 시작되었다. 4개월의 학원비와 홈스테이를 결재했었는데 1개월 더 지내고 싶어 총 5개월 동안 생활을 했다. 1. 캐나다 밴쿠버 기본생활환경과 비용 영어학원 비용은 4개월로 한 번에 결재하여 할인된 가격이 한 달 100만 원 정도였고 홈스테이는 식사 제공 포함하여 90만 원 정도였다. 학원시간은 9시~15시까지 수업이었고 1~8 레벨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했고 금요일마다 레벨테스트 같은 시험을 치고 오전에 다 끝났다. 선생이 판단하여 레벨을 올려주었다. 15시 이후 자유롭게 레벨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엑스트라 클래스가 있었고 주말이나 방과 후에 다양한 액티비티와 프로그램도 진행하였다. 내가 지냈던 홈스테이는 필리핀 가정이 있고 집이.. 2022.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