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마트 오우라점1 부산 대마도 당일치기여행 전동자전거 대여 여행 예정보다 늦은 11시가 조금 넘어 대마도에 도착했다. 입국심사하는 데는 그렇게 오리 걸리지 않았다. 배에서 내려나가니 아주 작근 어촌 시골마을이고 차도 사람도 거의 없었다. 한국관광객만 보였다. 바다도 부산보다 조금 더 깨끗하고 이뻤다. 하지만 시간이 없어 서둘렀다. 왜냐하면 당일치기여행은 3~4시간 밖에 없기 때문이다. 본래의 목적인 초밥을 먹기 위해 스시도코로 신이치 식당으로 서둘러 갔다. 점심은 예약불가하고 저녁은 예약가능하다. 전화나 이메일로 한다고 한다. 그러나 작은 마을의 맛집이라 그런지 이미 한국사람이 20명 이상 기다리고 있었다. 가게문도 열지 않았다. 너무 먹고 싶어서 30분은 기다렸지만 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들어가는데 얼마 들어가지 못하는 걸 확인하고 이대로 가면 초밥식사하고 바로 배 .. 2023.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