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다이버스1 보홀 발리카삭 스쿠버다이빙 Dear divers 디어 다이버스 보홀 두 번째 날에는 스쿠버 다이빙을 예약했다. 참고로 발라키삭에서는 오픈워터 이상 자격증이 있어야 다이빙이 가능하고 미리 다이빙샵에 신청해야 가능하다. 다이빙샵에서 미리 리스트를 받아 정부에 보고를 하는 형식인 것 같다. 입장료도 따로 내야 한다. 하루에 총다이빙을 할 수 있는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많은 다이빙샵에서 인원이 몰리면 못 가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하루 다이빙 가능한 횟수도 2회까지로 제한되어 있다. 그만큼 매우 아름다운 바다이기에 관리를 신경 쓰는 것 같다. Dear divers(디어다이버스)라는 업체에 예약을 했다. 금액과 일정내용은 발리카삭 2회, 로콜포인트 1회 다이빙으로 총 3회 + 한식도시락 100달러 + 250페소(입장료) = 1인 13만 6천 원 정도이다. 현재환율로 한다.. 2023. 3. 22. 이전 1 다음